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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개선-화장품:리뷰] AHOHWA by 히스토랩 : 아오와 엘라줄렌 펩타블루 항노화크림, 아오와 엘라줄렌 펩타블루 카밍 앰플 내돈내산!

라라켁 2025. 4. 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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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뷰티블로그가 될 판이다.

다른건 리뷰를 안 쓰게 되는구나...이유가 뭘까? ㅋㅋㅋㅋ

뭘 요즘 사는게 없어서 그런가??

그리고 사실 지금 적는 글의 제품도 내가 산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와이프가 샀는데 써보니 너무 좋아서 쓰는 글.

이건 강추입니다.

일단 저는 내돈내산이기 때문에 무조건 강추라는 얘기는 너무 좋다는 이야기이지욧!

우선 저는 처음에 안티에이징크림을 먼저 사용했는데, 사실 처음에 그냥 보통 와이프가 쓰다가 남는 아이크림이고 뭐가 다 제가 찍어바르는 편이라서 저는 화장품을 따로 사진 않는 편이긴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눈 밑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이 한참쓰이고 있는데... 와이프가 쓰다가 또 자기 피부에는 안 맞는다며 던져둔 제품이 아오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찍어 발랐는데....오잉?

눈 밑에 주름이 자고 일어났더니 진짜 누가 보면 광고냐 할 정도로 흐릿해졌습니다.

왜일까? 생각했는데 이유는 크림 하나 바꾼것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혹시나....했죠. 이때 까지도 사실 원인이 뭔지 몰랐음.

그리고 나서 하루 이틀 며칠이 지나고 점점 더 좋아지는걸 느낌!

그렇게 저는 와이프에게 말해줬습니다. 이거 진짜 좋다!! 

와이프는 피부가 약한 편이라 화장품을 엄청 샀다가 안 쓰는 경우가 많은데...보통 제가 와이프가 이렇게 쓰다가만 제품을 좋다고 말을 한적이 별로 없다보니. 

와이프가 응???하고 놀랐는데 이유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해당제품을 한번에 6개인가 샀다고 하는데 사실 집에 뜯어두고 안 쓴건 제가 쓰고, 남은거 중에 몇 개를 주변 지인에게 선물한거죠~ 근데 와이프 친구도 이거 엄청 좋다고 했는데...저희 와이프는 이런 얘기를 잘 안 믿는편이라 그냥 넘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제가 너무 좋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느낌표와 물음표를 동시에....

그러더니 자기도 쓰겠다며 피부에 안 맞네 어떻다 하던 말은 뒤로하고 며칠을 따가워도 바르기 시작했는데....

결론은 지금도 열심히 바릅니다.ㅋㅋㅋㅋㅋㅋ 

아마 제가써본 안티에이징 크림(와이프가 버린것들 중에) 단연 최강 상품이라고 자부합니다.(물론 광고 아니고 돈도 일도 받지 않지만 좋은건 나눠야하니까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용하다가 와이프가 이번에 파란병을 하나 더 사더군요. 그게 펩타블루 카밍 앰플인데...

사실 카밍앰플은 크림에 비해서는 막 이렇다 저렇다 할 건 없고...동일 회사의 동일 제품이라 저는 현재 그냥 쓰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와이프는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거 두 개를 사용하는데 저는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남들이 동안이라고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근데 동안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실제로 제 얼굴은 주변인들이 빤히 보진 않으니까요~ 저 혼자 열심히 보니...제 주름이 많이 신경쓰이는데...그런 부분에서 조금 많이 고마운 제품입니다.

대머리 극복과 피부 좋아지면 뭐 반은 먹고 들어가니까요~

(다만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없기에 어느정도 포기해야겠지만 ㅋㅋㅋㅋ)

언젠가 술과 담배를 끊는 날이 온다면 뭐 더 좋아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요 제품을 리뷰하면서 끝!!

제형이랑 바르는 영상이 있는데.....다른 블로그 골프 영상 잘못 올렸다가 영상 올리기 제한 걸려서 못 올리는데 담에 올려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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