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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 리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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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극복프로젝트_DOP] 두유먹기 2주차 진행 후기 두유먹기 2주차 진행 상황 매주 수요일을 기점으로 2주차가 된 프로젝트먹는건 아무래도 쉽긴 한가보다.운동같은 것 보다는 나름 하기 쉬운 것 같다.2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었다.(아!!벌초를 다녀온 지난 토요일을 제외하고)먹고난 변화는 그닥 있어보이진...않는다.정수리 쪽이나 영상을 찍은 걸 보면 아무래도 크게 변화는 없는것 같다. 힝 ㅜㅜ2주차 영상인데....아래에 1주일차 영상을 보면 차이가 없다고 보여짐.2024.09.05 - [라이크 리뷰 라이프/대머리 극복 프로젝트] - [대머리 극복 프로젝트_이하_DOP] 두유먹기 1주차 [대머리 극복 프로젝트_이하_DOP] 두유먹기 1주차안녕하세요.나이가 40중반을 치닫게 되는 그런 시절이네요.나이는 먹고 살은 다행이 안 찌고 잘 유지하고 있는데...문제는..
[대머리 극복 프로젝트 DOP] 두유 만들기 방법 두유 만들기는 지난번에 말한대로 아이들 이유식 했을때 사용한 영양왕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2024.09.05 - [라이크 리뷰 라이프/대머리 극복 프로젝트] - [대머리 극복 프로젝트_이하_DOP] 두유먹기 1주차 [대머리 극복 프로젝트_이하_DOP] 두유먹기 1주차안녕하세요.나이가 40중반을 치닫게 되는 그런 시절이네요.나이는 먹고 살은 다행이 안 찌고 잘 유지하고 있는데...문제는 머리카락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샤워할때 머리가 한움큼씩 빠지더니likereviewlife.tistory.com 요즘은 좀 더 컴팩트해지고 기능은 강화된 것 같은데 내가 현재 사용중이 녀석은 2013년산이니까 약 11년 된 제품이다.말하고 보니 좀 웃기긴 하다만 기능은 문제가 전혀 없다.그래서 중고를 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
[부모님 추석선물 리뷰] 홍삼은 뭘 사야하나? 오늘은 이제 슬슬 추석선물을 사야해서 오늘도 두리번두리번.매일 매일 참 사야할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네요~사고 싶은건 참아야겠지만 명절 선물은 사야죠~ 암요암요~매년 용돈은 드리지만 과일도 보내고 해봤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과일은 그냥 사서 들고 가도 되고 뭐 딱히 못 먹고 살던 예전 90대년의 모습이 아니다 보니 먹을거 보내는건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하는게 맞는거 같고 부모님들 선물은 고민이 되는게 사실이죠.저는 이번 명절은 홍삼을 보내드릴까 해서 좀 찾아봤는데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는 생각보다 홍삼 종류가 너무 많고 뭘 골라야 할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정리하는 겸사겸사 적어 볼까 합니다.홍삼은 일단 저는 스틱으로 선택해서 그외에 다른 제품은 제외해 봤습니다.그리고 일단 기사화 된 제품들 위주..
[대머리 극복 프로젝트_이하_DOP] 두유먹기 1주차 안녕하세요.나이가 40중반을 치닫게 되는 그런 시절이네요.나이는 먹고 살은 다행이 안 찌고 잘 유지하고 있는데...문제는 머리카락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샤워할때 머리가 한움큼씩 빠지더니 요즘은 머리가 휑하여집에계신 분과 아이들이 제 정수리를 보면서 흠칫흠칫 놀라다가이제는 놀리는 지경에 이르렀죠. 그러다가 문득 저희 누나네 집에 놀러갔는데...저의 취미와 관심사가 주방과 음식 등등에 맞춰져 있다보니가면 항상 누나가 무슨 주방용품을 샀네 어쩌네 추천과 이야기를 많이 해줍니다. 그런데 항상 그렇군 하고 넘겼는데..(항상 내가 남잔데도 더 많이 알고 있음 ㅋㅋㅋ)이번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와중이었습니다. 누나가 샀다는 것은 두유제조기 두유제조기가 왜? 이러다가 문득 누나가 서리태로 만들었는데 시판 두유중..
[주방제품리뷰] 해피콜 포레스트 우드 인덕션 프라이팬 구매 리뷰(feat.내돈내산) 안녕하세요.오늘은 새로운 주방제품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얼마전 제가 리뷰로 업로드한 AMT 굿핸즈 마스터 리뷰를 보셨나요?https://likereviewlife.tistory.com/7 [주방제품리뷰]AMT 굿핸즈마스터 7종 언박싱 후기그동안 참 많은 프라이팬을 사용해왔다.무쇠도 써보고 코팅도 이것저것 좋다는 것들을 다 써봤다.그런데 언제나 갈등은 무쇠의 넌스틱 불가 모드...코팅은 아이들 키우는데 매번 벗겨지는게 보likereviewlife.tistory.com 스텐제품은 보통 넌스틱 코팅이 안되어 있죠??그러다 보니 저는 그래도 상관없지만 저희 집에 계신 안사람과 어린이들은 프라이팬이 눌러 붙는다고 아주 불만이 만더라구요.슬프게도 스텐 프라이팬 사용법을 알려주었지만....그닥 듣지는 않는게 국룰이..
[주방제품리뷰]AMT 굿핸즈마스터 7종 언박싱 후기 그동안 참 많은 프라이팬을 사용해왔다.무쇠도 써보고 코팅도 이것저것 좋다는 것들을 다 써봤다.그런데 언제나 갈등은 무쇠의 넌스틱 불가 모드...코팅은 아이들 키우는데 매번 벗겨지는게 보이니까 불안 모드...그렇게 스텐팬을 구매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둘러보던중...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엄청나게 판매를 많이 했던 AMT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그리고 기존에도 테팔 매직핸즈를 선호했기에(적층수납, 가성비) 비슷한 구성의 굿핸즈마스터라는 제품을 일단 마음속에 저장해 두었었다.5~6월즈음 인스타그램 인플루어선들이 판매할때 온라인을 뒤져보고 다나와를 뒤져본 결과더 저렴한 제품구성으로 판매하는 구성들이 꽤 있었다. 물론 인플루언서 분들은 뭐 사은품이나 추첨을 통해 요즘 통 큰 선물을 나눠주시니까 그건 개인..
45차 장기전세 주택 그리고 제2차 장기전세주택2(신혼 20년 전세자가주택: 미리내집) 공고문 리뷰 오늘의 리뷰는 다름 아닌 장기전세주택에 관련한 리뷰이다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살게 될 것도 아니지만 이걸 보면서 뭔가 SH에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는지 정말 궁금해졌다. 요즘처럼 영끌이니 뭐니 다들 집을 구매해서 살고 싶고 부동산 가치가 상승(우상향)하는 것이라는 굳은 믿음과 현실적으로도 근 15년 간이 긴축이 아닌 완화의 시대를 살아왔기에 누가 SH에서 뿌리는 장기전세주택에 관심이 있겠냐마는.... 나는 개인적으로 장사를 하는 입장이기에 서울에서 보증금으로 큰 돈을 내고 전세를 살 바에는 그 돈으로 더 장사에 투입하고 SH에서 살 수 있다면.... 아니 살 조건을 마련해 준다면 나는 살고 싶다. 집값이 불로소득의 가장 큰 기틀이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믿고 있고(나도 당연히 우리나라 사..
[생활용품리뷰]알리발 자전거 컵홀더 & 휴대폰 거치대 간만에 글을 다시 써보고자 컴퓨터를 토닥토닥그간 너무나도 바쁜 일정중에 블로는 내팽겨치고 일하기도 바빴던 요즘.... 거기에 애들은 방학이었다. NO!!!!!!! 그래도 방학도 끝났고 나는 이제 제법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ㅋㅋㅋㅋ  그래서 글을 좀 써볼까한다...(글도 자꾸 써야 진화할텐데 ㅜㅜ)최근에 뭘 이래저래 많이 샀는데 리뷰를 쓰지 않았으니 오늘 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써볼까 한다. 그 중 여름 방학 기간에 아들램이 자전거를 타면서 구매하게된 컵홀더를 좀 써보고자 한다.음료수 거치대를 아이들이 모두 달고 다니던데 그닥....편해 보이지 않는건 나만의 생각인가?나는 아들래미 자전거에 거치할 것과 나의 스쿠터에 거치할 것 두 가지를 샀다.이것저것 여러 종류를 샀는데 대부분 실패했고 이게 가장 가..
temu 구매제품들에 대한 review 최근들어 정말 많은 오픈마켓이 중국에서 거대자본을 들여 대한민국을 공략하고 있는듯 하다.그 중 가장 광고도 많고 널리널리 퍼지는 것은 바로 TEMU(테무) 가 아닐까 싶다. 테무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많이 보이는 이유가 뭘까 확인해 보면 이렇다.1. 신규 앱 사용자 보너스 https://temu.to/m/uvta3dhuosb Temu: 억만장자처럼 쇼핑하기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만나보세요.www.temu.com 해당 코드를 통해 가입하면 너도 나도 나도 너도 할 것없이 쿠폰 및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광고이다.2, 신규 가입 후에 무료로 3~7가지 상품 배송 홍보(아주 자극적인 문구 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다 보내봤음)매우 극소량만 부족해요! 보상이 너무 가까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https://tem..
벤츠 e220 cdi (w212) 안드로이드 오토와 aux(옥스) 생성 obd review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벤츠 e220 cdi 2014년식의 오너입니다.저는 2014년에 신차 출고 받고 벌써 10년이 되는 동안 사실 집구석에만 두고 바이크라이프를 즐기며 2024년 현재까지 약 9만키로 정도 타고 있습니다.그마저도 최근 3년에 5만키로를 탄 차라서 이전에는 정말 안타고 다녔습니다.참 좋은 차인데 그렇게 아껴주지도 타지도 않았던 저는 사실 차를 좋아하는 남자도 아니고 그냥 굴러가는 바퀴있는 것들은 대략 편한 도구로 생각하는 남자중에서 드문 남자 케이스여서 더더욱 차에 예민하게 반응하지도 않았죠.그렇게 10년이 된 이 좋은(?) 차는 점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신경 안쓰고 아주 가끔타서 좋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주 타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생기자 의문이 들어 까페에 가입하고 글을 찾..